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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 전 (한국미술 걸작)

기간 : 2021. 7. 21. 2022. 6. 6. (연장 운영)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서울 1전시실)

관람 : 무료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한국미술명작》의 전시 기간을 2022년 6월 6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합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개관 이래 한국 미술사 정립을 위해 작품을 꾸준히 수집하여 왔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은 故 이건희 컬렉션의 기증으로 10,000점이 넘게 되었다. 소장품의 55%가 기증에 의해 수집 되었으며 이러한 기증은 한정된 수집 예산을 극복하면서 소장품을 보다 풍성하게 해준다.


미술사적 가치와 규모, 가히 ‘세기의 기증’


이번 故 이건희 삼성 회장 유족들의 기증은 그 미술사적 가치와 규모가 가히 ‘세기의 기증’으로

불릴만하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의 질과 양을 비약적으로 도약 시키고 국민들과 함께

향유 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는 매우 크다. 기증 작품 1,488점은 근현대미술사를 아우르는

작품들로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의 많은 빈자리를 메꾸어 줄 것이다. 20세기 초 희귀하고 주요한

한국 작품에서 부터 국외 작품에 이르는 이건희 컬렉션은 시대 별, 부문 별, 지역 별 다양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어 소장가의 미술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을 짐작할 수 있다. 아울러 소장가로서 故 이건희 회장이 당대 창작 활동과 미술 발전에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였는지 알 수 있다.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권진규, 끌로드 모네 등 세기의 작품 전시


故 이건희 컬렉션은 국내 작품 1,369점, 국외 작품 119점이다. 부문 별로는 회화 412점, 판화 371점, 한국화 296점, 드로잉 161점, 공예 136점, 조각 104점이며, 제작연도 기준은 1950년대 이전 작품이 320여점, 작가의 1930년 이전 출생 연도를 기준한 ‘근대작가’의 작품은 860여점으로 약 58%를 차지한다. 작가로는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응노, 유영국, 권진규, 끌로드 모네, 까미유 피사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중섭(황소), 박수근(절구질 하는 여인), 천경자(노오란 산책길) 등 57점 전시


본 전시는 故 이건희 컬렉션에서 주를 이루는 20세기 초반에서 중반까지 한국 근현대 작품 중심으로 50여점의 대표 작품을 선정하였다. 20세기 초 이상범의 〈무릉도원〉과 백남순의 〈낙원〉, 김환기의 〈여인들과 항아리〉, 이중섭의 〈황소〉, 박수근의 〈절구질 하는 여인〉, 천경자의 〈노오란 산책길〉, 이성자의 〈천년의 고가〉 등 그야말로 국민들이 사랑하는 작가의 명작들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민들이 故 이건희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미래문화유산으로 관리하여 故이건희 회장과 유족들의 기증 의미를 조명하고자 한다.



국립현대미술관 입구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 건너편)



주말 보다는 평일 관람을 추천합니다.

(주말 평균 대기 시간 약 1시간)



이상범 작 / 산고수장 (1966년)



이중섭 작 / 흰 소 (1954년 경)



김기창 작 / 군마도 (1955년)



박항섭 작 / 가을 (1966년)



김환기 작 / 여인들과 항아리 (1950년대)



김환기 작 / 여인들과 항아리 (확대)



천경자 작 / 노오란 산책길 (1983년


미술관 내부



김홍수 작 / 한국의 여인들 (1959년)



미술관에서 바라본 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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